오늘 (4월 9일) 국회 법사위에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한 것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완규 법제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활동한 점은 헌법재판소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권성동 의원이 과거 법사위원장이던 시절, 헌법재판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한 영상도 소환됐습니다. 바로이뉴스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