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24시간 동안 러닝머신을 달린 남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24시간 연속 러닝머신 도전'입니다.
한 남성이 주변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도 비틀비틀 제대로 움직이질 못합니다.
딱 봐도 상태가 안 좋아 보이죠.
영국 우스터셔주에 사는 20대 남성인데요.
무려 24시간 동안 러닝머신을 달렸기 때문입니다.
이 남성은 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난 스코틀랜드의 전설적 럭비 선수, 도디 위어가 설립한 자선단체의 기부금을 모으고 싶어 도전에 나섰다는데요.
한 술집에 러닝머신을 설치하고 24시간 동안 뛰었는데,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외하곤 쉼 없이 총 167㎞를 달렸다고 합니다.
코피를 흘리면서도 대기록을 달성한 남성은 이후 러닝머신에서 내려온 후 잠시 의식을 잃기도 했다는데요.
다행히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난 뒤 회복했고 이번 도전으로 술집에서 모금한 돈이 1,700파운드, 우리 돈 약 32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젊다고 몸 막 쓰네, 병원에 왜 가지 않나" "과도한 운동은 독이란 걸 보여줬네" "좋은 뜻에는 공감하는데 목숨을 내놓는 것은 반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_milep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