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농구 삼성이 한국가스공사에 대패하며 6연패에 빠졌습니다. 삼성은 4시즌 연속 최하위가 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기자>
삼성은 정규리그 5위를 확정한 가스공사에 내내 끌려갔습니다.
3점슛 성공 개수 14대 6, 리바운드 개수 45대 26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압도당하며, 전혀 손을 쓰지 못했습니다.
삼성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도 결국 92대 61, 31점 차로 크게 패했습니다.
가스공사는 3연승을 달린 반면, 삼성은 6연패를 당했는데요. 삼성은 9위 소노와 한 경기 반 차가 되면서, 4년 연속 정규리그 '꼴찌'가 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