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정무위는 홈플러스·MBK 파트너스·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 질의로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홈플러스의 주주사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은 도피성 해외출장을 떠난 채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