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몸 날려 혼신의 수비…19살 신인 여동욱 집념

프로야구 키움의 19살 신인, 여동욱 선수가 선보인 집념의 수비 보시죠.

더그아웃으로 몸을 날려 기어이 파울 타구를 잡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