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의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이 최근 공개한 새 앨범 '비투데이'에 대해 모두에게 따스한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지난 5일 멤버들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담은 '비투데이'를 발매했습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 투데이' 등 여섯 곡이 담겼는데요, 어제 멤버들은 '러브 투데이'에 대해, '오늘을 사랑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라고 소개했습니다.
듣는 사람과 부르는 사람 모두 큰 사랑을 느끼게 하는 곡이라며, 하루가 지치고 힘들 때 이 노래가 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멤버들은 올해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팬 콘서트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