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전시관 옥상에서 유인물을 뿌린 뒤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유인물에는 야당 등을 비난하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