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FC서울, 온라인 보안 기업 노드VPN과 스폰서십 계약

FC서울, 온라인 보안 기업 노드VPN과 스폰서십 계약
▲ FC서울 노드VPN 스폰서십 체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온라인 보안 기업인 노드VPN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노드VPN은 올 시즌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경기장과 온라인에서 광고합니다.

또 서울 팬들에게 VPN 할인 구독, 추가 구독 기간 제공 등 혜택을 줍니다.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슈투트가르트, 레인저스 등 유럽 유명 클럽들과 스폰서십을 맺으며 스포츠 마케팅을 해온 노드VPN은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서울과 함께하게 됐습니다.

마리우스 브리에디스 노드VPN 최고기술책임자 (CTO)는 "축구 경기장에서도, 온라인 활동에서도 강한 방어는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사이버 보안과 온라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FC서울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