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겨야 할 선관위에서 고용 세습 같은 인사비리가 드러나면서 공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밤낮으로 준비하는 청년들은 허탈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