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재학 중 미국 이민을 떠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이태원 씨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왕과 나'에서 태국 왕비로 출연하던 중, 뉴욕 공연을 추진 중이던 창작뮤지컬 '명성황후'에 처음 합류했습니다. 최초의 뉴욕과 런던 공연에 중추적 역할을 한 이태원 씨는 1997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17년 동안 '명성황후'로 무대를 지켰습니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섭렵한 그는 '명성황후'를 계기로 한국에 정착해 맘마미아, 유린타운, 엘리자벳 등 수많은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해왔는데요, 유망한 성악도의 뮤지컬 입문 계기는 무엇인지, 30주년 기념공연을 진행 중인 '명성황후'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됐는지, 잊을 수 없는 해외 공연 에피소드와 한국의 뮤지컬 역사와 함께한 이태원 씨 이야기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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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배우 이태원ㅣ글·편집 : 김은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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