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11차 변론이 열리고 있습니다. 국회 측 대리인들은 SBS의 보도를 증거로 제출하며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헌재에서 거짓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