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회원 2만 5천 명으로부터 약 500억 원의 선수금을 받아 운영되던 상조회사가 돌연 폐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온라인상에는 해당 상조회사의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