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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메모 4차례나 작성한 이유는…"이름 잊지 않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탄핵 심판의 핵심 증거인 '체포 명단 메모'를 4차례 작성하게 된 경위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엔 이게 이 정도로 중요한 증거가 될 줄 몰랐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채희선 배성재, 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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