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 측의 "야당이 국정 마비 상황을 불러왔느냐"는 질문에 "다수의 일방적인 폭주였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