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또 한 번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의 간판출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오는 7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메인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롤라팔루자 베를린 측은 제이홉을 선구자이자 아이콘이라 소개하면서, 제이홉의 음악은 힙합과 팝, 그리고 무한한 에너지를 융합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이홉이 롤라팔루자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두 번쨉니다.

(화면출처 : BANGT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