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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4명·자녀 11명…일부다처제로 인플루언서 된 남성

일부다처제 생활을 하면서 눈길을 끈 일본의 한 남성이 최근 인플루언서가 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아내가 4명인 일본 인플루언서'입니다.

일본 홋카이도 북부에 사는 남성, 와타나베 류타입니다.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를 둔 이 남성은 몇 년 전부터 일부다처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매체를 통해 공개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변변한 직업 없이 아내들의 수입에 의존하며 살던 그는 지난해 2월 여러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개인 계정을 개설했는데,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자 같은 해 5월 회사까지 설립했습니다.

일부다처제 남성

남성은 현재 여러 아내들과의 생활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면서 한 달 기준 1,000만 원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데요.

사업을 확장해 의류와 모발 미용 제품을 판매할 것이며 온라인 면접 등으로 5번째 아내를 찾겠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일본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따라서 남성이 함께 지내는 아내들 모두 혼인 신고는 안 돼 있다고 하네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이비 종교 같아서 무섭다" "법적 처벌 조항 같은 건 없나요.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사네요" "일단 뭐로든 눈길 끈 뒤 SNS 여는 게 수순, 인플루언서 되기 참 쉽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watanaberyuta_official, 틱톡 watanaberyut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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