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초등학교 1학년 하늘이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가장 믿을 수 있고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충격적입니다.

어린이는 해로운 사회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고 어린이헌장에 명시돼 있습니다.

위험으로부터 하늘이를 지키지 못한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 무겁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프 깐깐하게 우리동네 비급여 진료비 가장 싼 병원 '비교 검색'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