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그러나 모든 질문에 하나의 대답만 고수했습니다. 보다 못한 안규백 위원장은 "어린이에겐 동심이, 어른에겐 양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