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입춘이었지만 절기가 무색하게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기다 정치, 경제 모두 꽁꽁 얼어붙어 우리를 더욱 춥게 합니다. 하지만 봄은 동장군과의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우리 곁으로 반드시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