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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욕조 안에 환자 넣고 '몹쓸 댄스' 추다 쇠고랑…몰래 틱톡 올리던 여성의 최후

미국 조지아주 로건빌에서 의료종사자로 일하는 19세 루크레시아 코이얀은 소셜 미디어 조회수와 팔로워를 얻기 위해 자신이 돌보던 환자의 휠체어를 밝고 올라가 선정적인 춤을 추고 이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틱톡에 올렸습니다.

환자의 동의 없이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한 코이얀은 '장애인 착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기소됐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채지원 / 디자인 : 서현중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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