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57분 대전시 서구 월평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집에 살고 있던 60대 딸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함께 있던 90대 어머니는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