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에 서해안고속도로서 사고
오늘(28일) 오전 8시 40분쯤 충남 보령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승객 등 4명이 다쳐 119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고속버스 승객과 승용차 탑승객 등 14명도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령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0㎝가량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사진=고속도로 교통정보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