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각자 활동에 나섰던 그룹 갓세븐이 새 앨범 윈터 헵타곤으로 3년 만에 다시 모였습니다. 윈터 헵타곤에는 각자의 자리에서도 빛이 나지만, 일곱 명의 멤버들이 겨울에 모여 더 밝게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