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쇼트트랙 간판 쉬자너 스휠팅이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 도전했습니다. 지난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발목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자 비교적 발목 부담이 적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