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동남아 축구 정상으로 이끈 김상식 감독이 인터뷰를 위해 SBS를 찾았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부임 8개월 만에 베트남을 동남아 축구 정상으로 이끌며, 7년 전 박항서 감독처럼 베트남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는데요.
화제였던 '댄스 세리머니' 비하인드부터, 전북 팬들의 비난 속에 지휘봉을 놓았던 2년 전 기억까지.
김상식 감독과의 허심탄회한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유동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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