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전북형 이송 체계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이 시스템은 119구급대원이 단말기로 환자의 정보를 다수 의료기관에 보내 실시간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서 이송하는 응급 체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