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한국,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서 중국·타이완 연파…첫 우승

한국탁구가 세계청소년선수권 단체전에서 중국과 타이완을 연파하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설' 유남규 감독의 딸 유예린 선수를 비롯해 박가현, 최나현 선수가 미래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