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충북반도체고가 최신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실습관인 '혁신관'을 개관했습니다. 충북반도체고의 후공정 실습관은 고교 수준을 뛰어넘는 최첨단 장비들로, 지난해 4월부터 43억여 원을 투입해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