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바로이뉴스] '지지율 최저치' 묻자, "얼마나 아꼈으면 실망을…"

10%대로 내려앉은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변화와 쇄신, 유능한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민심 이탈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꼈으면, 얼마나 실망이 크겠나"하는 생각을 한다며 국민이 속상해 하지 않도록 잘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구성 : 최고운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DF2024에 초대합니다. 11/12(화) DDP 분열과 소멸의 시대, 다시 쓰는 생존 전략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