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 씨가 찰과상을 입었고 A 씨가 들이받은 차량과 화단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단지 내를 주행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올라갔다"며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