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교수 11명이 세계 상위 1% 최정상급 연구자에 선정됐습니다. 광주과기원은 글로벌 학술정보분석기업 엘스비어의 세계 연구자 평가에서, 교수 30명이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 중 11명이 세계 상위 1%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