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JMS 성폭력 증거 인멸 관여 의혹 경찰관 직위해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의 성폭행 증거인멸에 관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경찰청 소속 경감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주수호'라는 신도명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이 경감은, 휴대전화 포렌식 대비법, 피해자 진술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법 등을 JMS교단 관계자와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DF2024에 초대합니다. 11/12(화) DDP 분열과 소멸의 시대, 다시 쓰는 생존 전략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