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차가 잘 달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와장창∼ 앞 유리가 박살 나고 맙니다. 이게 대체 무슨 날벼락일까요? 황당하게도 범인의 정체는 바로 '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