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수심위, '명품백' 마지막 변수?…'직무관련성' 어떤 증거 내놓을까?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양만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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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백' 최재영 수심위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재영, 청탁 진술 번복…신뢰 어려운 인물"

복기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 여사 사과했다면 정치적 공세 줄었을 것"

양만희 / SBS 논설위원
"핵심은 수심위서 최재영 행위 판가름 여부"

● 김 여사와 40차례 연락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통화 내용 가지고 내용 추측…큰 의미 없어"

복기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누가봐도 검찰 수사 입 맞추기용으로 통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