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7점 차 등판에서 6실점 '와르르'…무너진 돌부처와 깊어지는 삼성의 고민

이 기사 어때요?
프로야구 삼성이 어제(22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2위를 확정했습니다. 삼성은 9회 7점 차 리드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로 오승환을 투입해 경기를 끝내고자 했지만, 아웃 카운트 한 개를 남기고 수비 실책을 포함해 6실점 하는 등 부진하며 한 점 차 힘겨운 승리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얻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포츠머그 구독하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