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SBS 드라마 '굿파트너', 시청자 호평 속 종영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일과 성장을 그린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금요일 마지막 방송에서는 차은경과 한유리가 상대 변호사로 만나 치열한 소송전을 벌이면서도, 서로의 굿파트너로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차은경은 직접 이혼을 경험하며 이혼의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됐고, 한유리는 에이스 변호사로 거듭났습니다.

'굿파트너'는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작가가 다양한 부부들의 사연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는데요.

특히 차은경을 연기한 장나라 씨의 연기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장나라 씨는 '진짜 굿파트너들을 만났다'며 배우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