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35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비바람에 쓰러졌습니다.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옆을 지나던 시내버스 위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