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청 지역에서는 많은 비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전 6시 반 기준 대전천 인창교 수위는 3.16m, 충남 금산군 문암교 2.55m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