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고성 송학동 고분군 14호분 처음 공개

정밀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14호분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송학동 고분군 14호분은 지난해 시굴이 시작돼 7.6미터 높이의 봉분 규모가 확인됐으며 내부에서는 석곽이 1기 확인됐습니다.

또 고분의 축조는 5세기 중반으로 추정돼 고성 송학동 고분들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KN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프 깐깐하게 우리동네 비급여 진료비 가장 싼 병원 '비교 검색'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