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지연 '이혼설' 또 시끌…"사생활 침해" 비판도

티아라 출신의 가수 지연 씨와 프로야구단 KT위즈의 황재균 선수가 이혼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황재균 선수가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포착돼 또 한 번 이혼설이 불거졌는데요.

특히 지난 주말에는 황재균 선수가 술을 마신 곳이 강남의 유명 헌팅포차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반응과 해명을 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지연 씨가 한동안 쉬었던 유튜브 활동에 다시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상을 통해 이혼설에 대해 해명을 하게 될지 관심입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