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해리스와 70대 트럼프. 지긋하게 나이 든 두 사람이 틱톡에 나타난 이유, 바로 젊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인데요. 밈으로 시작해 밈으로 끝난다는 두 후보의 치열한 소셜미디어 전쟁,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