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중고등학교가 포함된 '딥페이크 피해 학교 명단'이 SNS에 확산되면서 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SNS에 올린 사진을 내려라'라는 공지까지 내려왔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