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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는 이제 잊어주세요…'113구 11K 완봉승' 고척을 지배한 코너의 삼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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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투수 코너 시볼드가 지난 27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113구를 던져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한국 무대 첫 완봉승을 거두었습니다. 삼성 외국인 투수로는 지난 2022년 데이비드 뷰캐넌 이후로 836일 만에 나온 완봉승입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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